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는 '강원제주'지역(95.8%) '50대'연령층(95%) '70세이상'연령층(93.7%) '진보'응답층(92.4%)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2.3%) '자영업'직업군(92.2%)에서 높았고, 「바꿀 수도 있다」는 '학생'직업군(40.5%) '18~29세'연령층(35.4%) '개혁신당'지지층(28.9%) '30대'연령층(22.4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0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시기, 투표의향, 다자대결시지지후보, 지지강도, 김문수이준석단일화, 임기개헌필요성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성별에서 "남성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6.1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3.7% , "여성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7.7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1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64.6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35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76.9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22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1.7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8.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5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2.2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7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3.7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6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9.4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0.3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5.9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4.1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0.5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9.5% , "대구경북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7.1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1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78.8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20.5% , "강원제주"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5.8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4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2.3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7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8.5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1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0.9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9.1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70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28.9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67.9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3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0.2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9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85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14.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계속 지지할 것이다」92.4% > 「바꿀 수도 있다」7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동아일보 의뢰로 5월 24일에서 5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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