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표 참여 의향‥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%(7%p↑)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5%(5.8%p↓)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 1%(0.2%p↓)
투표 참여 의향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9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2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28 16:30 기사수정 2025/05/28 16:30
이선호
ㆍ투표 참여 의향‥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.0% >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5.0% >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
ㆍ◈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더불어민주당, 자영업, 70세이상, 50대, 진보 순으로, ◈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지지정당없음 순으로 높아
투표 참여 의향‥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.0% >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5.0% >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
「투표 참여 의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oo님께서는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하실 생각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반드시 투표할 것이다'가 지난 5월 조사보다 7%p 크게 오른 93%,'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' 지난 5월 조사보다 5.8%p 하락한 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투표 참여 의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가 93%를 기록하여 2위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(5%)에 8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%,「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투표 참여 의향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5.27)
◇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.0% ,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5.0%
◇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.0%(7.0%p↑),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5.0%(5.8%p↓), 88.0%p 더 높아
◇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 93.0%(7.0%p↑),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 5.0%(5.8%p↓), 88.0%p 더 높아
「투표 참여 의향」(상세 질문 내용 : oo님께서는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하실 생각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반드시 투표할 것이다'가 지난 5월 조사보다 7%p 크게 오른 93%,'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' 지난 5월 조사보다 5.8%p 하락한 5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8일 발표한 「투표 참여 의향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가 93%를 기록하여 2위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(5%)에 8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응답거절」1%,「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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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 학생(19.4%↑) 대전세종충청(9.9%↑) 광주전라(8.3%↑) 50대(7.6%↑) 인천경기(7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 대구경북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5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9.4%p(73.6%→93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.9%p(83.1%→9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.3%p(86.7%→95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7.6%p(88.4%→96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7.5%p(85.5%→9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3%p(0.7%→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 학생(17.3%↓) 대전세종충청(11%↓) 대구경북(7.6%↓) 50대(6.2%↓) 인천경기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5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7.3%p(23.3%→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15%→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6%p(10.6%→3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2%p(9.2%→3%)큰 폭 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12%→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5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9.4%p(73.6%→93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.9%p(83.1%→93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.3%p(86.7%→95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7.6%p(88.4%→96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7.5%p(85.5%→93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3.3%p(0.7%→4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 학생(17.3%↓) 대전세종충청(11%↓) 대구경북(7.6%↓) 50대(6.2%↓) 인천경기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5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7.3%p(23.3%→6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15%→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6%p(10.6%→3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2%p(9.2%→3%)큰 폭 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12%→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더불어민주당, 자영업, 70세이상, 50대, 진보 순으로, ◈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지지정당없음 순으로 높아
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는 '더불어민주당'지지층(97%) '자영업'직업군(96%) '70세이상'연령층(96%) '50대'연령층(96%) '진보'응답층(95%)에서 높았고,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는 '지지정당없음'지지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지지후보별, 양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여성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0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(6.7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% (3.5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% (4.4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% (3.4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(7.6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(6.2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(6.1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2% (5.1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7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(6.1%p↑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3%p↓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% (5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4% (5.9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(4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(7.5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(6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(9.9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(11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(0.8%p↑) "광주전라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(8.3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% (4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(5.8%p↑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4% (3.3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(7.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% (4.8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% (5.8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3% (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7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4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0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8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0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2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(4.5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(3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9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8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사무관리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가정주부"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4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2% , "학생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(19.4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(17.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0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후보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0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별, 투표의향별, 지지후보별, 양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성별에서 "남성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여성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연령별에서 "18~29세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0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(6.7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% (3.5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3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% (4.4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7% (3.4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(1.2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(7.6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(6.2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4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(6.1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2% (5.1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7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(6.1%p↑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(0.3%p↓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% (5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역별에서 "서울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4% (5.9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(4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(7.5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(6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(9.9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(11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(0.8%p↑) "광주전라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(8.3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% (4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(5.8%p↑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4% (3.3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(7.6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% (4.8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% (5.8%p↓)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3% (2.6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7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4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0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8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0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2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1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◎크로스체크 분석 ▼▼▼더보기 ▼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(4.5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(3%p↓)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9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8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사무관리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가정주부"는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4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2% , "학생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3% (19.4%p↑)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(17.3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0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6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후보별에서 "이재명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4% , "김문수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96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3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1% , "이준석" 지지층은 「반드시 투표할 것이다」85% > 「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」10% > 「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5월 26일에서 5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5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투표참여의향 #반드시투표할것이다 #가능하면투표할것이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5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뢰로 5월 2일에서 5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26명을 대상으로 90% 전화면접, 10% ARS 방식 응답률 1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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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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