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‥단일화 필요성 없다 58.0% > 단일화 필요성 있다 33.0%
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5.7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16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6 16:00 기사수정 2025/05/16 16:00
박현수
ㆍ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‥단일화 필요성 없다 58.0% > 단일화 필요성 있다 33.0%
ㆍ◈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중졸이하, 70세이상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‥단일화 필요성 없다 58.0% > 단일화 필요성 있다 33.0%
「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항하여 국민의힘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과 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단일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단일화 필요성 없다'가 58%,'단일화 필요성 있다' 3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가 58%를 기록하여 2위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(33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5.15)
◇ 단일화 필요성 없다 58.0%, 단일화 필요성 있다 33.0%, 25.0%p 더 높아
「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항하여 국민의힘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과 개혁신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단일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단일화 필요성 없다'가 58%,'단일화 필요성 있다' 3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5월 14일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반이재명 단일화 필요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가 58%를 기록하여 2위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(33%)에 2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중졸이하, 70세이상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는 '중졸이하'학력(17%) '70세이상'연령층(14%) '강원제주'지역(12%)에서 높았고,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는 '광주전라'지역(7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9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여성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8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8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6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6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4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7% > 「잘 모름」41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6% > 「잘 모름」2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9% , "자영업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7% , "화이트칼라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1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주부"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학생"은 「잘 모름」76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무직기타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2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4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7% , "대재이상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진보당" 지지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8% > 「잘 모름」7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참여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9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9% , "소극적투표층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, "비투표층"은 「잘 모름」5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6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후보지지도에서 "김문수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7% , "송진호"은 「잘 모름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범보수단일화향후전망에서 "단일화할것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9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9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여성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8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8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6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6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4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7% > 「잘 모름」41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축산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6% > 「잘 모름」2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9% , "자영업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7% , "화이트칼라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1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주부"는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학생"은 「잘 모름」76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1% , "무직기타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2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잘 모름」9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4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7% , "대재이상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7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60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8% , "진보당" 지지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8% > 「잘 모름」7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4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참여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9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9% , "소극적투표층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, "비투표층"은 「잘 모름」58% >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56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후보지지도에서 "김문수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3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7% , "송진호"은 「잘 모름」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21대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5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범보수단일화향후전망에서 "단일화할것"은 「단일화 필요성 있다」39% > 「단일화 필요성 없다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5월 14일에서 5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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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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